“노란 방은, 추운 겨울에도 나는 뜨뜻하게 잘 지내고 있다~ 하는 뜻이야. 우리도 그림으로 편지를 써 보자”“여우가 만화책은 안 먹으면 좋겠어. 만화책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거든!”요즈음 우리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이런 얘기를 한답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3월과 4월 우리도서관에 작가 선생님들이 다녀가셨기 때문입니다. 준비가 힘들었던 저로서는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우리 도서관 이야기 들어 보실래요?우리 도서관 이름은 입니다. 이 이름은 하고 아파트 전체 입주민들한테 응모를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는 용인지역에서 작은도서관 활동을 하는 협의체입니다. 도서관 간 네트워크와 소통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설립·발전과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에서 성숙한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협의회 소속 작은도서관들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은 마을 안, 작은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작고 행복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키워가는 동네 작은도서관에 함께 놀러가 볼까요?굿모닝작은도서관은 수지구 동천동 동문굿모닝힐 5차 504동 1층에 자리 잡은 지 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