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혜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용인시을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로부터 총선 출마 이유와 주요 공약 등에 대해 들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쓰레기 매립장 등 주민 혐오시설이 집중되고 있다며 경안천 유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중규제에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의회 박병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간투자사업을 통한 국지도 57호선 연결, 이동 공공주택지구의 지역 내 재투자, 한강수계 이중규제 해제에 따른 후속 대책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출마 예정자 인터뷰 아홉 번째는 12월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김범수 예비후보입니다. 김 예비후보로부터 총선 출마 이유와 지역구 변경 배경 등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예정자 여덟 번째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출마 의지를 밝힌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입니다. 용인 수지를 지역구로 선택한 이유와 정치 철학 등에 대해 들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이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 역할을 하게 될 공공주택지구 에정지로 발표되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며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예정자 일곱 번째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역임한 김희철 전 비서관입니다. 안보.경제 전문가를 자처하는 김 전 비서관에게 총선 출마 이유와 경쟁력 등에 대해 물었다.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 출마 예정자 인터뷰 네 번째는 용인시갑 출마 의지를 밝힌 이우일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입니다. 이재명 대표 동조단식, 직접 출마하게 된 배경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새해 에산안 심사 등을 위한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반기 의장 임기를 7개월여 남겨 놓은 윤원균 의장을 만났다. "전반기 의장 임기 동안 아쉬움은 없었다"는 윤 의장은 남은 과제를 잘 매듭 짓고 후반기 의장에게 넘겨주겠다고 밝혔다.
부적정한 호봉 책정과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등이 적발된 용인시체육회.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목적에 맞지 않는 기부금 사용부터 업무용 차량의 사적 이용 의혹 등 체육회의 주먹구구식 운영이 도마에 올랐다.
용인시의회는 12월 1일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20일 시의원 11명이 질문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용인시 집행부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2024년 시정연설을 통해 377만평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가 생겼다며 국가산단 착공 시기를 정부계획보다 6개월 앞당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용인시정 국회의원은 28일 오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 출마 예정자 인터뷰 여섯 번째는 지역 토박이를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엄교섭 전 경기도의원 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상생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엄교섭 전 의원을 만났습니다.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 출마 예정자 인터뷰 다섯 번째는 용인시갑 출마 의지를 밝힌 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 입니다. 대통령실을 나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배경과 정치 철학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시간을 가졌다. 시의원들은 분당선 연장부터 생태계교란종, 삼가2지구 뉴스테이 진입로, 경강선 연장까지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과 방안을 용인시에 물었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묵리·시미리·덕성리 일대 228만m²(약 69만평)가 2034년까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개발된다. 1만 6천 가구에 달하는 규모다.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 출마 예정자 인터뷰 세 번째는 용인시갑 출마 뜻을 밝힌 사단법인 국민화합 윤재복 이사장 입니다. 육종학자라고 밝힌 윤 이사장으로부터 국회의원 출마 이유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북리 공업지역 일대에 15만평 규모 물류단지가 추진되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이번엔 남사진위IC 인근에 약 10만평 규모 물류단지가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지도 23호선과 지방도 310호선 교통량이 크게 늘 전망이다.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 출마예정자 연속 인터뷰 두 번째는 김대중재단 용인지회 이상식 지회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