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CJ대한통운, 주식회사 비엘피, 주식회사 원팩, 금호리조트(주), 한화호텔리조트(주), ㈜에스씨케이컴퍼니 등 기업 56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품질관리, 제품조립‧생산, 경리‧사무, 물류현장, 바리스타, 홀서빙 및 조리, 시설경비, 운전, 요양보호사 등 직종에서 3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가 기업 가운데 ㈜케이티에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블루원, 아이미래로, ㈜마루
경제일반
함승태 기자
2022.06.09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