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을 이상철 국민의힘 후보는 인생 1막은 국가 안보 전문가로 살았지만 2막은 용인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경기 용인시갑 이원모 국민의힘 후보는 정부와 직접 소통해 예산을 확실히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인사 검증 실패 비판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논쟁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쌓은 경험으로 분당선연장 등 인구가 증가하는 용인시와 기흥구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정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는 30여년 외교관과 기업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우제창 전 국회의원은 3월 5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용인시갑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은 3월 5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국민의힘 용인시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한달여 앞둔 앞둔 가운데 용인시갑에 출사표를 던진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만났다. 양 원내대표는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 용인을 위해선 반도체 전문가인 자신이 처인구를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연입인재 20호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의원선거 용인시을 출마를 선언했다.
22대 총선 용인시정 전략공천을 받은 강철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월 2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세금 먹는 하마’ 논란을 빚는 용인경전철 사업과 관련, 과도한 수요 예측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전임 용인시장과 엉터리 수요예측을 수행한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들에 대해 법원이 과실을 인정, 수백억 원을 용인시에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연속 인터뷰 15번째는 김준연 국민의힘 용인시을 예비후보입니다. 김준연 예비후보로부터 총선 출마 이유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연속 인터뷰 16번째는 권미나 국민의힘 용인시병 예비후보입니다. 권미나 예비후보로부터 총선 출마 이유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연속 인터뷰 14번째는 이동섭 국민의힘 용인시갑 예비후보입니다. 국기원장으로 있는 이동섭 예비후보에게 출마 이유와 경쟁력, 주요 공약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용인 기흥 하이테크클러스터(옛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 초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지만 산단 개발로 인한 환경과 교통 문제를 제기하는 측과 산단 개발을 찬성하는 측 간 의견 차가 컸다.
용인특례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경강선 연장선에 대한 용역 결과, 광주 삼동역 분기 노선을 광주역으로 변경해 이동 신도시와 이동남사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연장하는 노선은 충분히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예정자 연속 인터뷰 13번째는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예비후보입니다. 민선 7시 용인시장을 역임한 백 예비후보의 총선 도전 이유와 주요 공약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국회의원은 19일 국회와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연속 인터뷰 권은희 국민의힘 용인시을 예비후보입니다. 총선 출마와 주요 공약 등에 대해 들었습니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발걸움이 빨라지고 있다. 예비후보자 연속 인터뷰 11번째는 한영수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 예비후보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기흥구 기흥ICT밸리에서 개최한 2024년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연말까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 분양 대상 37개 필지의 83.8%인 31개 필지에 29개 기업이 입주하겠다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