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용인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마케팅 등 4개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 총 4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분야는 △대학 협력 국책과제 컨설팅 △시제품 제작과 기술‧행정 컨설팅 연계 △산업재산권 및 인증, 수출멘토링 연계 △온오프 마케팅 등 총 4개 분야이다.신청 자격은 기흥구 영덕동, 하갈동, 서천동, 농서동, 동백동, 중동, 구갈동 내에 사업장 또는 공장이 있고 주업종 코드가 C26(전자부품), C28(전기장비), C29(기타 기계 및 장비)인 소공인이다.지원사업은 기업규모와 특성
경제일반
임영조 기자
2024.04.2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