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상단여백
기사 (전체 41건)
까치 둥지를 만들어요
겨울이 되어 잎이 떨어진 나무는 나뭇잎에 가려 꼭꼭 숨어 있던 비밀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산책 다니느라 그렇게 많이 오간 높은 참나무 ...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1-01-19 10:05
라인
동네 하천따라 건강하게 걷기
1월의 겨울, 소한을 지나 대한으로 가는 길목이다.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니 상하수도가 어는 것이 문제가 될 때이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1-01-12 10:08
라인
나무도 풀도 아닌 대나무 이야기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코로나로 집콕하던 일상이 추운 날씨 덕분에 더 자연스러워졌다. 가끔씩 하는 동네 산책이 문밖을 나서는 유일한 일...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1-01-05 09:52
라인
독수리 무용담
필자에게 겨울은 파란 하늘에 높이 뜬 독수리를 본 순간부터 시작된다. 양 날개를 활짝 편 채 날개 끝 깃털들이 하나하나 뻗어있는 검은 ...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12-29 09:50
라인
그리운 눈과 겨울 숲 놀이
설핏 깬 잠결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아주 작고 조용한 소리였다. “몇 시야?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근데 왜 이렇게 어두...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12-23 09:59
라인
겨울, 새들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지 못한 지 오래다. 가끔 서너 명이 모여도 마스크 너머로 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이웃을 만나도 인사하...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12-15 10:27
라인
기후변화에 취약한 크리스마스트리 ‘구상나무’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결국 코로나19는 멈추지 않고 추위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말마저 조용히 집에서 ...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12-09 09:52
라인
우리 동네 골칫거리 고라니가 멸종위기?
고라니 소리를 처음 들었다. 그렇게 숲에서 수많은 고라니를 봤어도 꽁지 빠지게 도망가는 녀석들만 봐왔기에 정작 그들이 어떻게 소리를 내...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11-25 10:21
라인
나뭇잎으로 할 수 있는 재미 있는 놀이는?
만추의 산은 걷기만 해도 행복하다. 그 행복한 숲에서 아이들과 예쁘게 물든 나뭇잎을 주제로 수업했다. 아이들이 오기 전에 숲을 한 바퀴...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11-16 21:22
라인
화려한 가을이 간다
강원도 산악지대에 첫눈이 내렸다는 뉴스와 함께 지난해에 비하면 보름 이상 늦었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입동 즈음이니 눈이 와도 이상하지 ...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11-11 10:26
라인
순환 고리 되살리기
산으로 둘러싸인 필자의 마을은 추운 날이 일찍 찾아온다. 우스갯소리로 더운 여름이 지나 에어컨을 끄자마자 보일러를 튼다고 친구들에게 마...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11-02 16:37
라인
억새와 갈대 그리고 달뿌리풀
노랗고 빨갛게 예쁘게 피는 국화 꽃송이들이 아니더라도 가을에 예뻐 보이는 풀들이 있다. 꽃이 지며 만들어낸 열매와 씨앗들이 무리지어 바...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10-28 10:05
라인
칭칭 감아요, 칡
하늘이 열 일하는 요즘이다. 매일 저리도 예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하늘이 참 고맙다. 하늘을 배경으로 물들어가는 나무들, 풀숲에서...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10-21 09:55
라인
줍고, 따고, 털고, 까기
시골을 가지 못한 연휴가 참 낯설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현명한 방법을 선택한 듯하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엔 여전히 사람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10-15 08:49
라인
‘함께’라서 더 좋은 삶
필자에게 ‘어느 계절이 가장 좋아?’ 라고 묻는다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처럼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처럼 느껴진다. 봄은 꽃이 ...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9-28 17:01
라인
혼자보다 여럿이 좋아!
보라색 꽃을 좋아한다. 봄에 피는 용담이나 구슬봉이를 좋아하고, 여름에 피는 산수국을 좋아한다. 가을이 오면 벌개미취가 내 마음에 들어...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9-23 11:32
라인
밤에 만나는 숲
비가 유난히 많은 여름이었다. 그러나 비가 오지 않은 그 잠깐 사이에 숲으로, 하다못해 하천 변이라도 걸었다.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나경(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9-14 17:51
라인
먹거리보다 더 소중한 것을 얻는 '텃밭'
올 여름은 더욱 기상을 예측하기 힘들었다. 이른 폭염이 올 것이란 말에 잔뜩 긴장했지만, 오랜 장마로 더위보다 높은 습도와 싸워야 했다...
홍은정(생태활동가)  |  2020-09-08 10:31
라인
숲 속의 청소부 ‘버섯’
끝이 보이지 않던 기나긴 장마가 드디어 끝났다. 태풍이 뒤를 이어 달려왔지만 햇빛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작은 시골 마을도 장마로 ...
송미란(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생태활동가)  |  2020-09-01 13:44
라인
나물계 단짝 노란 곰취와 하얀 참취
톰과 제리, 흥부와 놀부, 짬뽕과 짜장면, 송대관과 태진아처럼 따로 또 같이 어울리는 것들이 있다. 나물계에도 그러한 짝이 있으니 바로...
신승희(생태환경교육 협동조합 숲과들)  |  2020-08-26 11:3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