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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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건)
화향백리 인향만리
화향백리 인향만리밤새 내린 모진 비바람에 뜨락의 가을꽃들이 사방으로 쓰러졌고, 연꽃 떨군 자리에...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11-05 16:42
부귀 혹은 품위-찔레꽃
부귀 혹은 품위-찔레꽃가을날이 속절없이 깊어 간다. 바람이 주고 간 사랑으로 붉은빛으로 물든 사과나무...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10-21 16:38
부귀 혹은 품위-산목련
부귀 혹은 품위-산목련산목련을 그립니다. 유년시절 작은 우리집 옆에 구중궁궐 같던 기와집이 있었고, ...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10-10 15:38
부귀 혹은 품위-엉겅퀴
부귀 혹은 품위-엉겅퀴엉겅퀴를 그리고 있다. 가을이 되니 유년의 그리움들이 기억창고의 뚜껑을 열고 세...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9-25 09:41
조각보 위의 꽃정원
조각보 위의 꽃정원마음 복잡한 사람은 한여름에도 삭풍이 불고, 긍정적인 사람은 한겨울에도 새싹이 ...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9-03 08:24
꽃비
꽃비그림을 그리다가 지루해 목백일홍을 감상하러 잠시 나섰다. 유난히도 붉게 핀, 작...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8-21 10:24
부귀 혹은 품위
부귀 혹은 품위뜨락을 거닐었다. 정원을 가꾼다는 것은 무던한 희생을 요구한다. 계속되는 가뭄으...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7-30 10:44
황금의 계절
황금의 계절해바라기를 그리며 생각했다. ‘요즘은 참 시도 때도 없이 해바라기가 피는구나!’...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7-02 09:37
꽃비
꽃비발레리나의 토 슈즈같은 파란 가죽구두를 신고 나갔다. 비에 목욕을 한 꽃들 사이...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6-19 09:48
꽃수
꽃수보내기 아쉬운 봄이 막바지 절정이다. 다른 지역보다 다소 늦게 피어나는 나의 화...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6-04 17:39
화중지우Ⅱ
화중지우Ⅱ“안녕 꽃들아, 봄이 되니 어김없이 솟아 나왔구나! 그 딱딱한 땅을 뚫고 짙은 ...
김영란(용인미협 부지부장, 수수꽃다리 갤러리 대표)  |  2019-05-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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